본문 바로가기

현대기아

오토모티브위크 2016 참가! ATEQ Korea가 오는 2016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모티브위크 2016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ATEQ TPMS 전용 TOOL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그 중 신모델 "VT36"이 출시되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52933-1J000 센서 인식 시간 TPMS TOOL을 이용하여 TPMS 센서를 인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대부분 센서의 경우 TEST가 시작되고 1~3초 안에 인식되어 TOOL 화면에 센서 정보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현대 소나타(YF, 2011~13년식), 기아 K5(TF, 2011~13년식)에 장착된 (PART NUMBER : 52933-1J000) 센서의 경우에는 인식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설명드립니다. 해당 TPMS 센서의 경우, 차량 정차후 약 15분 동안 가속도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 Park mode로 진입하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약 30초의 간격으로 LF 신호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TPMS TOOL을 이용하여 센서를 인식하게 되면 타이밍에 따라 최대 36초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센서 .. 더보기
ATEQ VT36(범용 TPMS TOOL) 1. 모든 종류의 TPMS Sensor 인식 가능 ATEQ VT36를 이용하시면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종류의 순정 TPMS Sensor를 읽을 수 있습니다. TPMS Sensor를 VT36으로 무선으로 인식하여 Sensor ID, 공기압, 온도,배터리 상태 등의 정보를 VT36 Display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에 새로운 종류의 TPMS Sensor가 개발되더라도 sw 업그레이드(1년 무상)를 통해 인식이 가능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차의 연구소 및 양산라인에서 이미 ATEQ TPMS TOOL을 사용하고 있기에 다른 업체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Sensor 정보 확보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35개국의 ATEQ 지사를 통해 그 어떤 업체보다.. 더보기
TPMS 전용 Tool이 필요한 이유? 2013년 1월 1일부터 TPMS 장치가 의무화 되었으나 아직은 대부분의 차량에 TPMS 장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재 상황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TPMS 전용 TOOL'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무화는 이미 실시가 되었고 굳이 신차가 아니라 할지라도 TPMS의 장착비율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추세입니다. 그 예로 르노삼성의 SM5 같은경우에는 법제화이전에 출시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2013년형부터는 등급에 관계없이 TPMS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법제화 실시로 인해 앞으로 TPMS는 우리에게 당연한 장치로 자리매김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카센터에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