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압력 감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TPMS 전용 Tool이 필요한 이유? 2013년 1월 1일부터 TPMS 장치가 의무화 되었으나 아직은 대부분의 차량에 TPMS 장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재 상황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TPMS 전용 TOOL'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무화는 이미 실시가 되었고 굳이 신차가 아니라 할지라도 TPMS의 장착비율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추세입니다. 그 예로 르노삼성의 SM5 같은경우에는 법제화이전에 출시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2013년형부터는 등급에 관계없이 TPMS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법제화 실시로 인해 앞으로 TPMS는 우리에게 당연한 장치로 자리매김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카센터에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